스마트폰의 내부 스토리지로 쓰이는 eMMC와 UFS의 가격이 인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1분기 대비 2분기 계약 가격은 eMMC의 경우 0% ~ 5%, UFS는 5% ~ 15% 인하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플래시 메모리 생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와 3D 낸드 플래시 수율 개선에 따른 제조사들의 재고 압박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공급 과잉 상황은 3분기에도 이어져 스마트폰의 기본 저장 용량이 64GB와 128GB에서 128GB와 256GB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갤럭시 노트 9와 신형 아이폰의 출시가 예상되는 3분기에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낸드 플래시의 가격 인하폭이 5%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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