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2019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엔비디아는 공식 보도자료로 2018년 4월 29일 마감한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6% 증가한 32억1천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전 분기(29억1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주당 수익은 전년 동기(0.79달러)보다 151% 상승한 1.98달러이며 전 분기(1.78달러)보다는 11% 상승하였다. 비 일반회계원칙(Non-GAAP) 주당 수익은 2.0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0.85달러)보다 141% 높고, 전 분기(1.72달러)보다는 19% 상승하였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7억1백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테슬라(Tesla) V100 GPU와 딥러닝 컴퓨팅 플랫폼으로 발전한 NVSwitch GPU 인터커넥트 패브릭과 DGX-2, 인공지능 추론 가속기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TensorRT 4 등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소비층을 위한 제품에 꾸준하게 투자하였다.
엔비디아는 게이밍을 위한 엔비디아 RTX, 자율주행용 엔비디아 드라이브 콘스텔레이션(Drive Constellation), 의료 이미징 슈퍼 컴퓨터 프로젝트 클라라(Project Clara) 등 다른 분야에도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매출을 이전보다 높였다.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 훌륭한 분기 실적을 보였다" "전통적인 컴퓨팅이 주춤하고 인공지능 컴퓨팅 수요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엔비디아의 GPU 컴퓨팅 접근법은 이상적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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