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ThinQ’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3D 듀얼아이’를 포함한 고성능 센서와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하고 넘어가야 할 장애물과 기다리거나 우회해야 할 장애물을 구분하며 더 똑똑하게 청소한다.
‘3D 듀얼아이’는 광각으로 최대 160도 범위 내에 있는 사물을 인식하고 집안의 공간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3D뷰’와 얇은 의자다리도 피해갈 수 있는 수준의 ‘3D센서’로 주행성능을 대폭 높였다.
신제품은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를 탑재해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을 스스로 파악해 흡입력을 높이고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제품 앞쪽에 위치한 ‘멀티 파워 드라이브’는 브러시가 분당 최대 1,300번 회전하며 바닥먼지를 효과적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모 모양의 디자인은 구석에 있는 먼지를 빨아들이는 데에도 유리하다. 또 머리카락, 동물 털 등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안티탱글(Anti-tangle)’ 기술도 적용됐다.
고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집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원격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홈뷰’, 청소기가 집안 움직임을 감지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보내주는 ‘홈가드’ 기능도 유용하다.
또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LG전자 ‘씽큐 허브(ThinQ Hub)’를 포함한 인공지능 스피커로 제품을 음성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다크실버, 보헤미안레드 2가지 색상이고, 가격은 출하가 기준 14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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