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MediaTek)이 중급형 스마트폰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헬리오(Helio) P22'를 발표했다.

미디어텍 헬리오 P22 칩셋은 중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헬리오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올해 초 P60에 처음 적용한 12nm 공정 기술을 중급형 모델에 처음 도입한다.
TSMC 12nm FinFET 기술로 제작된 헬리오 P22는 최대 2.0GHz로 동작하는 옥타코어(8코어) ARM Cortex-A53 프로세서와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의 PowerVR GE8320 내장 그래픽, LPDDR3/LPDDR4x 메모리와 eMMC 5.1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헬리오 P22는 미디어텍 NeuroPilot을 탑재한 Edge AI 향상 기능으로 일반적인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고 개발자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리소스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을 갖춰 Face ID, 스마트 사진 앨범, 싱글 및 듀얼 카메라 심도 기능을 포함한 AI 가속 카메라 경험을 모두 지원한다.
1,300만 화소 및 800만 화소를 초당 30프레임으로 처리하는 하드웨어 기반 듀얼 카메라를 지원하며, 실시간 보케 프리뷰를 위한 저전력의 강력한 하드웨어 심도 엔진을 통해 카메라 촬영시 그레인, 노이즈, 앨리어싱, 색수차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 밖에 듀얼 SIM 카드 및 802.11ac Wi-Fi, 블루투스 v.50, GNSS 위치 정보 등을 지원한다.
미디어텍 헬리오 P22는 현재 양산 중이며 이를 탑재한 제품들은 3분기부터 출시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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