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일 기준으로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G7 Thin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LG G7 ThinQ는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판매점은 물론 LG전자 프리미엄폰 중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CIS,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LG G7 ThinQ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인 AT&T는 LG G7 ThinQ를 출시하지 않고 바로 OLED 기반 업그레이드 모델 LG V35 ThinQ를 출시할 예정이며, 구글 프로젝트 파이도 LG V35 ThinQ를 함께 판매한다.
스냅드래곤 845에 최신 카메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LG V35 ThinQ는 미국 출시 가격이 899달러, LG G7 ThinQ는 749달러로 투 트랙 전략에서 V35 쪽이 플래그십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국내 시장에는 다음 달 LG V35 ThinQ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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