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격 관련 내용이 전해졌다.

tweaktown에 따르면 지포스 GTX 1180은 7월 30일 출시되며, 8GB 모델은 지포스 GTX 1080 FE와 지포스 GTX 1080 Ti의 출시 가격인 699달러보다 약 43% 더 비싼 999달러가 될 전망이다. 이는 GDDR6 메모리로 인한 비용 상승분이 반영된 분석으로 보이는데, SK하이닉스의 경우 GDDR6 메모리 가격이 GDDR5 메모리 대비 약 20% 높게 책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GTX 1180은 8GB외에 GPU와 메모리 오버클럭이 이뤄진 16GB 메모리 버전도 나오며, 해당 모델의 가격은 1499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타이탄 Xp의 출시 가격 1199달러보다도 비싼 것이고, 8GB 모델보다 50% 가까이 비싼 가격으로, 단순히 오버클럭과 대용량 메모리로 인한 가격 상승이라기엔 과한 면이 있다.
한편, tweaktown에서 전한 가격 정보는 공식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참고만 하기 바라며, 지포스 11 시리즈는 HDMI 2.1과 새로운 부스트 클럭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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