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뉴스 서비스를 개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과 윈도우 10, 그리고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정보를 얻는 새로운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뉴스(Microsoft New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5년 MSN를 시작할 때부터 뉴스 업계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했으며, 이번에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는 MSN.com과 같은 익숙한 사이트와 iOS 및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을 강화하는 뉴스 엔진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는 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 윈도우 10의 뉴스 앱, 스카이프(Skype), Xbox 및 아웃룩(Outlook.com)에도 뉴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를 사용하면 MSN.com에서 좋아하는 주제에 우선 순위를 매기거나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엣지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 비롯해 윈도우 10과 iOS, 안드로이드용 뉴스 앱 등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는 출판 파트너, 인간 편집자 및 인공지능을 통해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1,000개가 넘는 프리미엄 출판업계 및 3,0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력하며, 출판 파트너가 새로운 잠재 고객과 연결하고 뉴스 업계의 생존에 필요한 콘텐츠 수익을 올려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에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iOS 및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은 모바일 기기에 맞게 모던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세계 뉴스, 개인 주식, 피트니스 등 이용자가 좋아하는 분야 및 주요 도시와 지역 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개인 설정을 제공한다.
또한 속보 알림 구성이 용이하며, 야간에도 뉴스를 읽기 편한 새로운 다크 테마를 적용하고, iOS 및 안드로이드 위젯과 완벽한 통합으로 단순화된 액세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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