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를 세로 화면으로 보면서 조이콘(Joy-con) 컨트롤러를 장착할 수 있는 주변기기 '플립 그립(Flip Grip)'이 킥스타터 캠페인 모금 중이다.

플립 그립은 가로로 넓게 보는 닌텐도 스위치 화면을 세로로 길게 보면서도 조이콘을 장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갤러그 같은 슈팅 게임은 화면 위에서 아래로 적이 공격해오기 때문에 화면이 세로로 길어야 게임 시 편한데 그 점을 고려하여 몇몇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화면의 가로와 세로를 게이머가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세로 화면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조이콘을 장착하지 못하는데 플립 그립은 그런 제약을 극복하게 해주는 주변기기이다. 플립 그립에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조이콘을 결합하면 세로 화면으로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 4만 달러(약 4,400만 원) 모금 되었으므로 목표치인 42,500달러(약 4,700만 원)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제품 가격은 12달러(약 13,000원)이며 올해 11월 출시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플립 그립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