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6 (Galaxy J6)' 국내 출시했다.
6일 LG유플러스와 자급제폰으로 출시된 갤럭시 J6는 30만원대 실속있는 가격에 프리미엄급 기능을 탑재하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는 갤럭시 J6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18.5:9 화면 비율을 적용한 142mm(5.6형) 1480x720 HD+ Super AMOLED 패널을 비롯해 삼성 1.6GHz 엑시노스 7870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2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802.11b/g/n Wi-Fi, 블루투스 v4.2, NFC, DMB, FM 라디오, 그리고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특히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F1.9 밝기 렌즈로 더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에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셀피 촬영을 지원하는 셀피 플래시가 적용됐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해 이어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음악 및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얼굴 및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J6 국내 출고가는 33만원으로 색상은 LG유플러스 모델(SM-J600L)은 블랙과 퍼플, 자급제 모델(SM-J600N)은 골드 컬러로 나온다. LG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 J6 구매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또는 클리어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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