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컴퓨텍스에서 X399 보드와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했는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가바이트의 새로운 X399 칩셋 메인보드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기가바이트 X399 AORUS XTREME으로, 제품 설명에 따르면 TDP 250W로 알려진 32코어 64스레드의 AMD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대응을 위한 10+3페이즈 전원부가 소개되었으며, 추가로 대형 백플레이트와 10Gbps와 듀얼 1Gbps의 트리플 이더넷, 트리플 M.2 소켓 지원이 눈에 띈다.
기가바이트측의 자료로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TDP 250W가 공식 확인되었으며, 이는 1세대의 TDP 180W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기존 제품들도 본 제품 수준의 전력 공급 설계가 적용되었다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기가바이트 외의 제조사들도 6월 개최되었던 컴퓨텍스서 새로운 X399 칩셋 메인보드를 공개한 바 있으며, AMD는 7월 말 페라리와 공동으로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런칭 행사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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