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데일리모션(Dailymotion)이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7월 19일 데일리모션은 서울 을지로 위워크(WeWork)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였다. 데일리모션은 프랑스의 미디어 그룹 비방디(Vivendi)가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인지도가 낮은데 유럽 지역에서는 사용자가 많으며 월 방문자 수가 3억 명 이상이어서 규모는 상당한 편이다. 일반인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하는 유튜브와 달리 데일리모션은 전문가의 콘텐츠를 지향한다. 데일리모션은 국내 시장에서 MBC, JYP엔터테인먼트, CJ ENM, YTN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일리모션 CEO 막심 사다(Maxime Saada)는 "우리는 경쟁사들과 달리 전문적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며 18세부터 45세 사이인 시청자를 주 고객층으로 삼는다" "그들에게 매일 신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따라서 1인 방송이 보편화 된 국내에서 데일리모션이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데일리모션은 아마추어와는 수준이 다른 전문적인 콘텐츠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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