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인터넷 연결용 인공위성을 개발 중이며 2019년에 발사할 예정이다.

씨넷(Cnet)은 페이스북의 자회사 포인트뷰테크(PointView Tech)가 해당 인공위성을 제작 중이며 이름은 '아테나(Athena)'이다. 올해 5월에는 페이스북이 연방통신위원회에 제출한 프로젝트가 발견 되었는데 아테나는 낮은 지구 궤도에서 인터넷 연결이 제한 되거나 불가능한 농촌 지역에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페이스북은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아테나는 '원웹(OneWeb)'이나 '스페이스X(SpaceX)'의 프로젝트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아테나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Starlink)' 위성보다 10배 빠른 광대역 연결을 제공할 수 있어서 속도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아테나는 2019년 초 우주 정거장에 설치 되어서 전 세계 곳곳에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그 결과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한다면 페이스북 접속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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