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 (GiGA WiFi Wave2)'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8월 출시한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는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Wi-Fi AP)로 출시 당시 프리미엄 와이파이 공유기에만 지원되던 802.11ac Wave2 규격을 국내 통신사 최초로 적용했다.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는 △동시 접속 시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는 MU-MIMO(Multi User-MIMO) △신호를 집중해 안정적 연결 지원하는 빔 포밍(Beam Forming) 등의 기능을 지녔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3~10배 빨라진 867Mbps 속도와 2배 더 안정된 연결, 2배 더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KT는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 출시 이후 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중 와이파이 공유기를 동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약 20% 상승해 70%를 넘어섰으며,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화이트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적용됐던 블랙 색상 아닌 아닌 단말 전체를 흰색으로 교체해 컴팩트한 디자인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만들었으며, UV 코팅 작업으로 먼지와 오염에 약한 흰색 단말기의 약점을 개선했다. '기가 인터넷 최대 1G' 상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만대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는 월 33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 가능하며, '기가 인터넷 최대 1G'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닷컴과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를 통해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 화이트 에디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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