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 발표할 갤럭시 노트9 (Galaxy Note 9)의 출시 가격이 기존보다 더 올라갈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honeAena에 따르면 지난 해 출시한 갤럭시 노트8은 64GB 모델을 기본으로 930달러(한국 998,800원)로 심리적인 마지노선 1,000달러(100만원)을 넘지 않았으나 올해 나올 갤럭시 노트9은 128GB 용량을 기본으로 유럽에서 1,000 유로 이상 가격에 출시될 거라고 한다.

이탈리아 쪽에서 나온 보고서에는 갤럭시 노트9 128GB 유럽 출시 가격은 1,029유로(한화 약 136만원대), 512GB 모델은 1,279유로(한화 약 169만원대)에 판매될 것이며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 가격을 더 올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을 판매하는 공인 판매점에 다양한 판매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공식 판매 가격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삼성 폰 사용자들에 대한 보상 판매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 외에 삼성전자가 8월 9일에 갤럭시 노트9과 함께 갤럭시 탭 S4 태블릿과 갤럭시 워치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스마트워치 제품은 9월 전에 구입하지 못할 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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