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차세대 5G 스마트폰 기능을 mod 기술로 제공한다.
모토로라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출시된 4G 스마트폰 모토 Z3 (Moto Z3) 후면에 장착하는 업그레이드 모듈 '모토 모드(moto mod)' 기술을 사용해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거라고 밝혔다.

모토 Z3 및 5G 모토 모드는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의 5G 네트워크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기존 무선 네트워크보다 최대 10 빠른 속도와 지연 없는 연결, 그리고 내장 2,000mAh 추가 배터리 기능을 지원한다.

모토 Z3는 18:9 화면비율의 FHD+ OLED 디스플레이와 구글 렌즈가 내장된 듀얼 심도 감지 스마트 카메라 시스템, 안드로이드 오레오 운영체제, 그리고 3,000mAh 배터리가 들어갔다. 가격은 버라이즌 약정 계약으로 300달러부터 시작한다.
5G 모토 모드는 내년 초 미국에서 버라이즌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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