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인디 개발사를 돕는 ‘유니티 인디 클리닉(Unity Indie Clinic)’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니티 인디 클리닉은 유니티 코리아 테크팀 담당자들이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개발 과정 중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조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유니티 클리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유니티 클리닉은 지난해 판교, 부산 등지에서 개최돼 많은 인디 개발자들이 현장을 찾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니티는 매 월 두 팀을 선정해 유니티 코리아 본사에서 1대 1로 클리닉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유니티의 테크팀 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전달한다.
유니티는 이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시범 사례로 지난 4월 초 출시된 ‘너도 찾아봐! 바다 동물’을 개발한 인디 부부 개발사 ‘치치코코’를 초청해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치코코는 평소 유니티 사용 및 게임 개발 중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유니티 전문가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 이번 상담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는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팀에 한해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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