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와 얼라이언스간 갈등이 한계점에 도달하며 전쟁의 불꽃이 아제로스를 삼켰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인기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일곱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World of Warcraft®: Battle for Azeroth™, 이하 격전의 아제로스)가 오늘 정식 출시됐다.
오늘 출시로 호드와 얼라이언스간 새로운 전쟁의 시대의 막이 올랐으며, 전 세계 플레이어들은 아제로스의 미래를 자신들의 진영으로 가져오기 위한 임무를 시작하게 된다. 얼라이언스의 수호자들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고향인 해상 왕국 쿨 티라스(Kul Tiras)로 항해하여 전설적인 쿨 티라스 해군의 지원을 확보하고, 호드의 용사들은 잔달라 트롤들의 고향인 잔달라(Zandalar)에서 동맹군을 찾아야 한다.
그들 앞에 놓인 전쟁의 과정에서 영웅들은 또한, 수많은 군도 탐험(Island Expeditions)에서 필수 자원을 위해 전투를 벌이고, 아제로스의 심장(Heart of Azeroth) 유물로 인한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기 위해 아제로스 생명력의 원천인 아제라이트의 힘을 빌리고, 격전의 스트롬가드(Warfront of Stromgarde)에서 대규모 전투를 준비하고, 새로운 동맹종족을 영입해 자신들의 진영의 세력을 키우는 등 다양한 임무를 시작하게 된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격전의 아제로스는 약 25년 동안의 진영간 경쟁의식, 역사, 자부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에게 얼라이언스 혹은 호드의 일원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묻는다. 이번 확장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핵심인 진영 간의 갈등을 소재로 한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들로 가득하며 오늘 출시는 시작에 불과하다. 격전의 아제로스가 펼쳐짐에 따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이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격전의 아제로스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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