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하는 피트니스 서비스 '코치(Coach)'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에 의하면 구글 코치는 사용자의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고 그에 부합하는 운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 방식을 추천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운동을 놓쳤다면 대안을 추천한다.
또한 구글 코치는 사용자의 운동량 뿐 아니라 영양 섭취 정보도 신경 쓴다. 몸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운동 못지 않게 적절한 영양 섭취와 억제가 필요한데 사용자에게 식단 정보를 제안하므로 이를 참고해서 식사 계획을 짤 수 있다.
너무 잦은 정보 제공은 사용자를 불편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하는데 구글 코치는 알림 수를 줄이고 그 대신 정보를 그룹화시켜서 한번에 알려준다.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용 웨어(Wear) OS에서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드러난 구글 코치 관련 정보는 아직 공식 발표 되지 않은 미확정 정보이므로 차후 변경사항이 생기거나 서비스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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