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 씽크웨이에서 새롭게 튜닝된 BA 듀얼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이어폰 ‘TONE 밥쇽’을 정식 출시한다.
일반 사용자는 물론, 프로게이머, 스트리머, BJ들에게 맞춰 새롭게 튜닝된 ‘밥쇽’ 이어폰은 이미 많은 게이밍기어를 출시하고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BOB’브랜드와 게이밍기어 연구 개발은 물론, 오디오 기술 개발을 시작한 씽크웨이의 사운드 ‘TONE SHOCK’ 시리즈가 만나 콜라보를 이룬 첫번째 제품이다.
전자적 튜닝, 물리적 주파수 분할, 설계 구조 기술을 이용해 새롭게 튜닝된 밥쇽은 생산 전부터 40인의 프로게이머, 스트리머, BJ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받아 반영하여 만든 제품이다. 원음 그대로 사실감 있는 전달을 위해 BA(밸런스 아마추어)를 탑재하고 음질 향상을 위해 하이엔드 스피커에 사용되는 PU+PEEK 합성 다이아프램까지 적용했다. 특히, BA와 함께 탑재된 6mm의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은 중저음의 강력하고 파워풀한 소리를 이끌어 낸다.
귀의 골격에 맞춰 120도 경사로 디자인된 인이어 타입의 ‘밥쇽’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외부 소음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방음 기능을 갖췄다. 이어폰 옆쪽의 부드러운 패드는 귀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활동이 많은 야외에서도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밀착력 높게 설계되었다.
조작이 쉬운 컨트롤러와 Drive by wire 마이크로폰 기술 탑재로 음악재생이나 통화에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씽크웨이 노란색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밥쇽’은 상단 케이블에는 내구성이 좋은 TPE 소재를 사용하고, 하단 케이블은 꼬임이 적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또한 PC 사용에 편리하도록 이어폰/마이크 분리형 케이블까지 제공한다.
6쌍의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의 실리콘 이어팁은 모양, 오픈형태에 따라 각각 다른 음질을 제공하며 특히, 1쌍의 고급 메모리폼팁이 들어있어 기존 실리콘 이어캡과 또다른 청취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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