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업무용 웨어러블 카메라 TECU-001을 출시했다.
TECU-001은 경비, 소방, 구급 등 영역에서 현장과 본부의 실시간 영상 공유 및 현장 기록 등의 동영상 정보 활용을 위해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업무용 웨어러블 카메라다.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카메라는 보행 또는 주행시 진동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TECU-001은 소니가 가전 카메라 제품에서 축적된 손떨림 보정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강력한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흔들림이 적은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저조도 촬영 성능을 강화한 소니의 이면조사형 1,110만 유효화소 1/2.3인치 Exmor R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최저 피사체 조도 2.0 Lux의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촬영을 할 수 있다.
카메라 헤드는 슬림한 분리형 디자인을 채택해 시선 위치와 동일한 머리 또는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가슴에 장착할 수 있으며, 가슴에 부착할 경우 함께 제공되는 클립을 사용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본체에 SD 메모리 슬롯이 달려있으며 USB 인터페이스를 통한 영상 전송, 외부 제어,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TECU-001은 8월 24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8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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