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RTX 시리즈의 실제 게임 성능 관련 정보에 목마른 게이머들이 반길 만한 소식이 공개되었다.


PC Games Hardware에 따르면 지포스 RTX 2080 Ti 기반 시스템의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SOTTR) 데모는 Full HD에서 RTX 기술 활성화시 평균 60프레임을 유지하지 못하고 30프레임에서 70프레임 사이에서 불규칙적으로 변동하며, 평균적으로 30~45 프레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하드웨어가 추가되었음에도 초기 PhysX나 TressFX처럼 레이트레이싱 적용시 많은 성능 하락이 예상되는 대목인데, 이와 관련해 툼 레이더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게임스컴 행사장의 데모 버전은 초기 개발 버전(early work in progress) 버전이기 때문에 실제 게임과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며, 출시전 업데이트를 통해 엔비디아 레이 트레이싱 최종 결과물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실제 판매 버전에서는 이보다 나은 게임 성능이 기대되지만, 초기 버전임을 감안해도 Full HD에서 평균 60프레임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일말의 불안감을 감추기 어려운데, SOTTR는 9월 14일,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는 같은 달 20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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