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슈팅 게임(MMOFPS)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금일 블리자드 Battle.net으로 한국에서 출시됐다.

오늘부터 바로 플레이 가능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다양한 게임 모드와 수많은 탐험할 것들이 마련되어 처음 접하는 신규 플레이어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지난 7월 초 국내 출시 발표 이후,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수많은 수상에 빛나는 이 게임의 출시를 기다렸던 우리 나라 게이머들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아 왔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은 블리자드 Battle.net을 통해서 한국에서 독점 제공되어 PC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매력적이고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경쟁적인 게임 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를 텍스트와 오디오를 포함 전면 현지화하여, 한국 플레이어들이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광대한 세계관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은 한국에서 에센셜 컬렉션(Essential Collection, 45,000원)과 컴플리트 컬렉션(Complete Collection, 85,000원) 두 가지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두 에디션 모두 지금까지 출시된 기존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와 더불어,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이 포함된다. 컴플리트 컬렉션의 경우 에센셜 컬렉션의 모든 콘텐츠에 더해, 향후 출시될 3가지 프리미엄 콘텐츠(2018년 겨울 출시 예정인 ‘검은 무기고(Black Armory)’, 2019년 봄 예정된 ‘조커스 와일드(Joker’s Wild)’, 2019년 여름 출시 예정인 ‘어둠의 그림자(Penumbra)) 및 프리미엄 디지털 보상이 담긴 연간 이용권(Annual Pass)과 각성자의 전설 세트(Awoken Legend Set)가 추가 제공된다. 국내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 팬들을 위한 감사의 표시로 특별한 가격에 제공되는 이 두 에디션은 한국에서만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초기 구매자들을 위한 특별한 얼리버드 특전도 제공된다. 매력적인 게임 내 요소들이 담긴 ‘케이드의 경이 보관함’과 경이 등급 무기인 ‘프로메테우스 렌즈(Prometheus Lens)’ 및 태극, 해태 등 한국 전통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프로메테우스 렌즈를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는 ‘해태의 심판(Haetae’s Judgement)’ 등을 모두 포함하는 얼리버드 특전은 공식 출시 후 짧은 기간 동안만 제공된다.
많은 플레이어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게임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동일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PC방에서 즐길 경우 경험치 25% 부스트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에버버스 현상금(Eververse Bounties)’을 무제한 이용 할 수 있어,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화폐인 ‘광휘 가루(Bright Dust)’도 더 빨리, 쉽게 모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C방 플레이어들은 매주 4종의 최고등급인 ‘경이(exotic)’ 아이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들을 사용해 게임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경이’ 아이템은 한국에서만 등장하는 특별한 게임 내 NPC인 유나(Yuna)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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