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블록으로 만든 닌텐도 라보(Labo) 컨트롤러가 선보여졌다.
더 버지(The Verge)에 의하면 산업 디자이너 비멀 페이텔(Vimal Patel)은 올해 4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레고로 만든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를 만들어 소개했는데 최근에는 닌텐도 라보 컨트롤러도 완성하여 온라인으로 공개하였다.
닌텐도 라보는 본래 골판지 재질 컨트롤러 '토이콘(Toy-Con)'에 닌텐도 스위치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Joy-Con)'을 결합해서 즐기는 체감형 게임인데 비멀은 골판지 대신 레고를 사용한 것이다.
그는 레고로 튼튼한 피아노 건반, 낚싯대, 오토바이 핸들 지지대를 만들어서 게임을 실감나게 즐기는 모습과 닌텐도 스위치 화면을 세로로 쉽게 들 수 있는 레고 지지대를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비멀의 홈페이지에 가면 더 다양한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더 버지는 조이콘 IR 카메라 센서와 반사 테이프 위치만 충분히 감안하면 골판지나 레고 대신 다른 것으로도 컨트롤러를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그에 따라 앞으로 토이콘을 대신할 창의적인 컨트롤러가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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