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인기있는 뮤직 앱 가운데 하나인 샤잠(Shazam)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샤잠은 주변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어떤 노래인지 간편하게 식별해주는 앱으로 전세계에서 수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억 회 이상의 다운로드와 매일 2,000만 회 이상의 노래를 식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ple의 Apple Music 부문 부사장 올리버 슈서(Oliver Schusser)는 “Apple과 Shazam의 관계는 역사가 오래되었다. Shazam은 App Store 초기에 가장 먼저 출시된 앱 중 하나였으며 이제는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앱으로 자리잡았다.”며, “음악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한 팀이 되어 사용자에게 음악을 발견하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인수 완료 후 곧 모든 사용자들이 광고 없이 샤잠 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으로 누구나 샤잠 최고의 기능을 중단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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