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스마트 홈 디바이스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을 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스마트 홈 디바이스 시장은 전년 대비 31% 성장한 6억 4,390만대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제품, 커넥티드 조명, 스마트 온도계, 그리고 홈 모니터링 및 보안 제품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홈 디바이스 시장은 2022년에 약 13억대로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 20.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제품으로는 아마존 에코 및 구글 홈과 같은 스마트 스피커를 꼽았는데 5년 평균 복합 성장률은 39.1%로 2018년 출하량은 1억개지만 2022년에는 2억 3,500만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 TV 및 구글 크롬캐스트, 애플TV, 아마존 파이어 TV 같은 디지털 미디어 어댑터로 구성된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제품군은 현재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10.9%로 낮은 편이지만 전체 비중은 36.2%로 가장 크고 출하량도 4억 5,75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어 락이나 IP 카메라, 창문 센서 등이 포함되는 홈 모니터링 및 보안 장치는 2022년 스마트 홈 시장의 19.4%를 차지할 것이며, 5년 평균 성장률은 27.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밖에 커넥티드 조명에 비해 스마트 온도계는 중앙 공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이 많아 북미 지역 만큼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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