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10월 10일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대비해서 지포스 416.16 WHQL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공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10월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다이렉트X 레이 트레이싱(DirectX Raytracing, 이하 DXR)을 최초로 지원한다. DXR은 모든 게임 개발자들이 지포스 RTX 하드웨어의 레이 트레이싱 지원에 액세스할 수 있는 업계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며, 다이렉트X 12를 이용하는 윈도우 PC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지포스 416.16 WHQL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10월 윈도우 10 업데이트 이후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작동 시 필수인 WDDM 2.5와 DXR을 공식 지원한다. 그리고 기존 드라이버에서 발생했던 몇 가지 버그도 해결하여 파스칼 GPU 지포스로 '퀘이크 HD 리믹스' 실행 시 검은색 사각형이 나타나지 않고 지포스 GTX 1060으로 '레인보우식스: 시즈' 실행 시 생기는 성능 저하도 사라졌다.
한편 엔비디아 지포스 RTX GPU 기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할 예정인 블록버스터 게임으로는 '배틀필드 5'와 '메트로 엑소더스', '섀도 오브 툼레이더'가 있는데 10월 10일부터 지원 대상 게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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