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전세계 음악 전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며 DJ 헤드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HD25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백금의 일종인 로듐(Rhodium)이 도금된 ‘HD25 로듐 에디션’의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HD25 로듐 에디션은 헤드폰의 이어컵을 로듐으로 도금해 화려한 은백색의 광채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로듐은 백금의 일종인 희귀 광물로 긁힘으로 경도를 구분하는 모스경도가 높고 광택이 우수해 액세서리의 도금에 많이 쓰인다.
HD25는 경량 소재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 시에도 귀에 무리가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 이동을 많이 하는 카메라맨이나 방송 캐스터 등의 전문가들에게 매우 이상적인 장비로 평가 받는다.
또한, 원-이어(one-ear)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한쪽 이어컵을 돌릴 수 있어 디제잉이 편리하며, 저음의 베이스 리듬을 강조하는 특유의 음색으로 광범위한 음역대의 사운드를 현장감 있게 재현해 DJ 헤드폰으로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HD25 로듐 에디션의 가격은 52만 9000원이며, 브라운컴퍼니, 뮤직메트로, 큐오뮤직, 사운드기어, 리버브 등의 오디오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젠하이저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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