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2019년 말 DDR5 메모리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JEDEC의 DDR5 최종 규격은 올해 말 제정을 목표로 개발 중인 가운데, DDR5 인터페이스 IP를 제공하는 Cadence은 DDR5 RAM 제조업체인 마이크론과 함께 2019년 말부터 DDR5 메모리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양 사는 2018년 5월 DDR5 4400MT/s 메모리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마이크론은 2019년 말 16Gb DDR5 칩의 생산을 계획 중으로, 실제 제품은 2020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2020년까지 AM4 소켓 유지를 공언하였으므로, 빨라야 그 이후에 DDR5 메모리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되며, 인텔은 아직까지 DDR5 메모리 지원 시기를 짐작케할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다.
DDR5 메모리는 커맨드 버스 효율과 리프레시 정책 개선과 뱅크 그룹 확대, 모듈당 2개의 독립적인 40bit 채널 등을 통해 동일 클럭일 때 DDR4와 비교해 약 36%의 대역폭 향상이 기대되며, 4800MHz 부터 시작해 6400MHz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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