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피커의 2019년 글로벌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53%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TrendForce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시장 규모는 유닛 기준 6225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구글 홈의 글로벌 런칭 지역 확대와 중국 시장의 성장에 기인하며, 2019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규모는 약 53% 성장한 952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음성 인식에 기반한 스마트 홈 제품들과 통합되면서 스마트 스피커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데다, 애플, 페이스북, 바이두, 텐센트 등 공룡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스마트 스피커 시장 확대를 꾀하는 것도 급격한 성장세 예측의 한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2017년 4개국어를 지원하던 구글 홈은 2018년 6개 국어로 지원 언어를 늘리고 13개국에 진출하였으며, 2019년에는 11개 언어와 18개국에 진출하면서 전년 대비 72% 성장한 3096만여대 출하를 기록하고, 중국 스마트 스피커 브랜드는 2018년 1427만여대에서 2019년 2871만여대에 달하며 약 101.2%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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