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가 수랭 쿨러를 탑재한 지포스 RTX 208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기가바이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최고 수준의 어로스 워터포스 지포스 RTX 20 시리즈 익스트림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로스 익스트림 워터포스(AORUS XTREME WATERFORCE) 그래픽 카드 시리즈는 올인원 수랭 쿨링 시스템과 커스텀 수랭 시스템을 위한 워터블록이 들어간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지포스 RTX 2018 및 2080 Ti 그래픽 카드가 포함되어 총 4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이들 제품은 RGB 조명 효과와 독점적인 7개의 비디오 출력 커넥터, 그래픽 카드 보호를 위한 메탈 백 플레이트, 방진방습 항공 등급 PCB 코팅, 울트라 듀러블 최상급 소재, 그리고 등록된 어로스 회원에 대한 보증 연장을 제공한다.

올인원 수랭 쿨러 모델인 AORUS GeForce RTX 2080 Ti XTREME WATERFORCE 11G 및 AORUS GeForce RTX 2080 XTREME WATERFORCE 8G 그래픽 카드는 수랭 쿨링 그래픽 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집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올인원 수랭 쿨러 그래픽 카드가 사용하는 120mm의 두 배에 해당하는 240mm 라디에이터 크기로 업계 선도적인 열 발산 능력을 제공하며, 2개의 120mm RGB 팬으로 GPU 오버클럭 능력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AORUS RGB 조명은 그래픽 카드 전면, 측면, 후면 그리고 라디에이터에 들어간 120mm 팬 2개에 적용되었는데, AORUS 엔진 유틸리티를 통해 다른 AORUS RGB 조명과 연결하거나 다양한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그 밖에 튼튼한 FEP 튜브로 액체 손실을 최소화하고 높은 열 안정성과 내구성으로 제품 수명을 크게 향상시킨다.

AORUS GeForce RTX 2080 Ti XTREME WATERFORCE WB 11G 및 AORUS GeForce RTX 2080 XTREME WATERFORCE WB 8G 그래픽 카드는 자신만의 데스크탑 PC 스타일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열정적인 플레이어를 위한 커스텀 수랭용 모델이다.
기존 그래픽 카드의 경우 수랭 키트로 교체하는 것은 제품 보증을 무효화 할 뿐만 아니라 타사의 커스텀 워터 블럭과 호환된다는 보장도 없었으나, AORUS 커스텀 수랭용 모델은 최고 품질의 오버클럭된 GPU, 최적화된 워터 루프 디자인, 대형 구리 재질 워터 블럭, 공장에서 조립된 전문 품질, 제조사 공식 보증, 그리고 탁월한 RGB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전문 디자인된 AORUS 워터 블럭은 GPU, VRAM 및 MOSFET에 의해 생성된 열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그래픽 카드를 적극적으로 오버클럭한 경우에도 시원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전면 또는 후면에 관계없이 다양한 RGB 조명 효과를 표시할 수 있으며, 역시 항공 등급 PCB 코팅으로 그래픽 카드가 유해 입자에 의한 손상에 덜 취약해진다.

이들 두 종류의 수랭 쿨링 그래픽 카드는 레퍼런스 모델이 총 5개의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최대 7개의 비디오 출력이 가능하다. 추가된 2개의 HDMI 포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때 보다 큰 유연성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표준 3년 보증 기간이 끝나면 1년간 추가 보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제품 구입 후 30일 이내에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4년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AORUS WATERFORCE 그래픽 카드 시리즈는 국내에서 기가바이트 유통사 제이씨현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