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청년의 주거 빈곤 문제를 주제로 한 '엉뚱한 사진관 몸집들이 프로젝트'의 결과전시를 이달 29일(목)까지 서울특별시청 지하 1층에 위치한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2018년으로 4년째를맞이한 '엉뚱한 사진관'은 청년들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진을 매개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과 2016년에는 '청년'과 '가족'을, 2017년에는 청년의 아르바이트 경험담과 최저시급 문제를 조명하였다.
2018년 8월 공모를 진행한 '엉뚱한 사진관'은 서울 지역 거주 청년의 주거 빈곤 문제를 풀어낸 '해몽중개사무소(김은지, 이가영, 최윤지)' 팀의 '몸집들이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참여자가 본인만의 조이트로프(원통 안에 여러 장의 그림이나 사진을 둘러 붙이고 이를 회전시키며 원통 틈새로 바라보면 연속된 동작으로 보이는 장치)를 만들어보는 이벤트가 매일 오후 1시, 3시에 진행된다. 또한 24일(토), 25일(일) 12시, 2시, 4시에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면 목소리를 녹음하고, 입 모양과 손짓을 연속 촬영해 나만의 CD를 만드는 <꿈을 굽는 엉뚱한 사진관>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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