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는 AMD 라이젠 CPU를 지원하며 뛰어난 안정성과 MSI만의 다양한 독자기술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메인보드 ‘MSI A320M PRO-VH PLUS’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MSI A320M PRO-VD PLUS’는 A320 칩셋 메인보드로, 세계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MSI 독자 기술로 출시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을 크게 강화하는 MSI만의 설계 기술은 라이젠 CPU를 중심으로 가성비 또는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뛰어난 안정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잡았다.
‘MSI A320M PRO-VH PLUS’는 MSI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적용한 미국 국방성에서도 그 안정성과 완성도를 인증하는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을 사용하여 동급 최강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하이엔드 메인보드를 위한 다크 초크, 솔리드 캡 등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 적용을 통해 극한의 게이밍 컨디션에서도 PC가 안정적으로 동작 및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역시 MSI만의 독자 기술인 ‘스틸아머’를 PCI-E 슬롯에 적용하여, 동급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실제 최근 출시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가 크기 및 무게 면에서 더욱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PCI-E 슬롯은 훼손 또는 파손될 우려가 높다. 하지만 ‘스틸아머’는 슬롯 파손 염려 없이 무거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설치해도 파손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완벽에 가까운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MSI A320M PRO-VD PLUS’는 다양한 독자 기술이 다수 적용됐다. 최적의 메모리 성능을 보장하는 'DDR4 부스트', 최고의 사운드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오디오 부스트’ 등으로 게이밍 성능 및 제품의 신뢰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더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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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과점 PC 메인보드 시장을 깰 수 있을까?, 바이오스타 부사장/한국책임 단독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