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카이레이크-X를 이어 등장할 하이엔드 데스크탑 CPU인 캐스케이드 레이크-X에는 특별한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9년 말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캐스케이드 레이크-X는 앞서 공개된 캐스케이드 레이크-AP/ SP와 같이 14nm++ 공정 기반의 제품으로, 그나마 주목할 점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다시 도입된 솔더링 도입 및 더 빨라진 동작 속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버용 캐스케이드 레이크 제온 제품군과 같이 딥 러닝 부스트(VNNI)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지원, 스펙터와 멜트다운 완화가 예고되어 있는데, 이중 어느 정도의 옵션이 하이엔드 데스크탑 CPU인 캐스케이트 레이크-X에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캐스케이드 레이크-X 대응을 위해 스카이레이크-X 시리즈와 호환성이 유지된 새로운 칩셋인 X399가 등장할 것이란 루머도 나오고 있는데, 이는 하스웰과 하스웰 리프레시 당시 8시리즈 및 9시리즈 칩셋의 관계나, 최근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등장과 함께 Z390 칩셋이 출시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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