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튜링 아키텍처의 지포스 20 시리즈를 출시하며 발표한 성능 최적화 기술 중 하나인 어댑티브 셰이딩 기술이 실제 게임에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울펜슈타인2 뉴 콜로서스는 11월 19일 패치를 통해 엔비디아 어댑티브 셰이딩(NVIDIA Adaptive Shading, NAS) 기술 지원이 이뤄졌음을 밝혔다.
NAS 기술은 화면에 표시되는 사물의 복잡성이나 움직임등을 바탕으로 세이등 정도에 차등을 두어 게이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래픽 품질 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성능은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시리즈에서 대대적으로 내세운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이 현실과 같은 조명 효과를 구현해 사실과 같은 품질을 제공하는데 있다며, NAS는 이 과정에서 손해보는 성능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로 볼 수 있다.

한편, 2018년 11월 20일 현재 런칭 타이틀 중 유일하게 엔비디아의 RTX를 구현한 배틀필드 5의 경우 해당 옵션을 사용할 때 성능이 최대 1/3 수준으로 낮아질 정도로 성능 하락이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적인 최적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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