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개의 카메라가 들어가는 갤럭시 S10 파생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에 3종류의 갤럭시 S10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데, 이들 제품 외에 4번째 갤럭시 S10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존에 알려진 3가지 갤럭시 S10 시리즈는 5.8인치와 6.4인치라는 두 개의 다른 디스플레이 크기를 특징으로 하는데,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Beyond X로 알려진 4번째 갤럭시 S10 모델은 이보다 더 큰 6.7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거라고 한다.
특히 6.7인치 대화면 갤럭시 S10은 갤럭시 S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S10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가장 비싼 제품이 될 것이며 기술적으로도 다른 3종의 모델보다 우월할 거라고 한다.
갤럭시 S10 대화면 6.7인치 모델은 5G 지원이 포함되고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쿼드 카메라로 총 6개의 카메라를 탑재한다. 또한 화웨이 메이트 20 프로에 들어간 것처럼 스마트폰 배터리를 이용해 다른 장치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역방향 무선 충전 기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S10 시리즈는 최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19년형 플래그십 모바일 AP 엑시노스 9820을 탑재하며,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지역 및 통신사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신형 모바일 AP를 탑재한 버전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가 새롭게 초음파 디스플레이 센서를 탑재하는 갤럭시 S10 프리미엄 모델 2종에서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을 없앨 계획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 밖에 갤럭시 S10 시리즈는 내년 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데 2월 중순에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4G 버전의 기존 3종만 선보이며, 5G 기능이 들어간 6.7인치 모델은 이동통신사들이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2분기에 나올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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