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 S10에 세라믹 커버를 사용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갤럭시 S10 시리즈 가운데 SM-G975FC 모델이 세라믹 재질의 흑백 컬러를 적용한 후면 커버를 사용할 거라고 주장했다.

세라믹 커버는 이미 샤오미 스마트폰 일부 기종과 에센셜 폰에 사용된 바 있는데, 모스 경도로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보다 약간 낮기 때문에 쉽게 흠집이 생기지 않으며, 미세결정 지르코늄 산화 세라믹 재료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합한 재질이라고 한다.
다만 제품 개발이 완료된게 아닌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초기 단계라고 덧붙여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처럼 도입 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2월에 갤럭시 S10 시리즈 3종을 발표하고 이후 5G 지원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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