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VR 디바이스 시장은 2018년 대비 약 29%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TredForce에따르면 2018년 글로벌 VR 디바이스 출하량은 약 465만여대로,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우 올해 초 가격 인하를 통해 상당한 판매량 증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품별로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이 약 2백만대로 전체 출하량의 약 43%를 차지하며, 그 뒤를 오큘러스 리프트가 90만여대, HTC 바이브가 60만여대 출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9년에는 오큘러스에서 오큘러스 퀘스트와 오큘러스 고를 포함해 가격이 인하된 오큘러스 리프트를 앞세워 출하량이 약 90% 가까이 증가한 170만여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HTC와 소니는 여전히 고성능 디바이스 및 콘솔 기반 제품에 집중한 현 전략을 유지하면서 성장세가 미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