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음성 비서 소프트웨어 코타나(Cortana)에 여러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부터 '홈 허브(Home Hub)'를 계획하고 거기에 연동하는 코타나는 다중 사용자 인식 기능을 내부에서 시험을 진행해왔다.
현재 엑스박스(Xbox)와 인공지능 스피커 하만 카돈 인보크(Harman Kardon Invoke) 사용자 중 일부는 코타나를 여러 사람이 함께 쓸 수 있도록 사용자 별 목소리 인식 훈련을 시킬 수 있는데 기본 사용자를 포함하여 최대 6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타나는 사용자 목소리를 자동 구별하므로 같은 기기에서 목소리만으로 해당 사용자의 콘텐츠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에게만 공개된 상태지만 이미 기본 틀은 갖춰졌으므로 머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코타나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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