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8-12-17 13:00
[리뷰]

접어서 휴대하는 스마트폰 짐벌
스노파 아톰(ATOM)

 

스마트폰이 컴팩트 디카(디지털 카메라)를 밀어내고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중심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최근에는 블로그나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보다 유튜브에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브이로그(vlog)가 젊은 세대들의 각광을 받으면서 흔들리지 않는 영상 촬영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짐벌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짐벌은 셀카봉과 달리 크기와 무게가 더 나가고 구조가 복잡해 전용 케이스가 있어야 휴대가 가능하므로 본격적인 유튜버가 아니라면 쓰기 힘든 아이템 가운데 하나.

이미 크라우드 펀딩으로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M1이라는 스마트폰 짐벌을 만들었던 스노파(Snoppa Technology)는 후속 모델도 같은 방식으로 출시해 인기를 끌었는데, 일반 3축 짐벌 디자인을 포켓 사이즈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짐벌 아톰(ATO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접어서 휴대하는 스마트폰 짐벌

 

스노파 아톰(Snoppa ATOM)의 가장 큰 특징은 접어서 휴대 가능한 스마트폰 짐벌이라는 점이다. 일반 스마트폰 짐벌은 모터와 프레임이 외부 충격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부피가 큰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데, 아톰은 본체를 반으로 접을 수 있어 따로 케이스가 필요하지 않다.

펼쳤을 때 크기는 123(W) x 73(D) x 297(H)mm로 일반 스마트폰 짐벌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접었을 때 크기는 50(W) x 106(D) x 178(H)mm로 갤럭시 노트9이나 아이폰 XS Max 같은 대화면 스마트폰 수준이 된다. 이 정도면 가방에 넣거나 케이스 없이 손으로 들고 다녀도 될 정도다.

제품 무게는 공식 스펙으로는 440g인데 실제로는 좀더 무거운 447g으로 측정됐다.

 

폴더블 구조의 비밀은 3개의 모터 축을 고정할 수 있는 잠금(Lock) 기능이 들어간 것과 푸쉬(PUSH) 버튼을 눌러서 펼쳐지게 만든 디자인에 있다. 틸트(Tilt)와 롤(Roll) 모터는 잠금 장치(Lock Catch)를 손으로 돌려서 고정하고, 팬(Pan) 모터는 접었을 때 틸트 모터 잠금 장치가 본체의 튀어나온 부분에 끼워지도록 설계했다.

짐벌을 접고 펴는 것은 폴더 부분 푸쉬 버튼을 눌러야 움직이므로 모터 각 부분을 정확히 고정해서 접으면 별도의 케이스 없이 파우치나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된다.

 

 

DJI 오즈모 모바일2나 지윤텍 스무스4 등 인기 스마트폰 짐벌은 최대 중량(Max payload)이 200g 이하인 경우가 많다. 이런 제품은 삼성 갤럭시 노트9이나 애플 아이폰 XS Max처럼 폰 무게만 200g을 넘는 대화면 스마트폰을 장착하기 어렵다.

그러나 스노파 아톰은 최대 중량 310g까지 지원하므로 200g 이상 나가는 무거운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폰 카메라에 추가로 광각 렌즈 옵션을 부착해도 짐벌 사용에 문제가 없다.

또한 짐벌 암(arm) 구조를 보면 틸트 축이 약간 휘어진 형태로 설계되어 화면이 위아래로 길어지는 최신 스마트폰을 장착해도 틸티 모터 부분에 폰이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별도로 무게 추를 써서 중심을 잡아주지 않아도 된다.  

 

조작 버튼이 적었던 기존 스노파 M1과 달리 새로 출시된 아톰은 스마트폰 원핸드 짐벌에 맞게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다양한 버튼을 배치했다.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 엄지 손가락 만으로 짐벌 전원 스위치를 비롯해 4방향 조이스틱, 메뉴 버튼, 촬영 버튼, 줌/포커스 레버, 커스텀 M 버튼까지 누를 수 있다.

 

손잡이 앞부분에는 검지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트리거 버튼과 커스텀 백(Back) 버튼이 달려있다. 트리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현재 촬영 중인 피사체에 고정된 상태로 짐벌 조작이 가능하고 두 번 누르면 중앙 부분으로 돌아온다.

우측면에는 짐벌을 손쉽게 휴대하거나 사용자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할 수 있도록 스트랩을 걸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롤 축 모터에 위치한 스마트폰 홀더는 짐벌 본체 측면에 외부 마이크를 장착했을 때 이를 스마트폰 3.5mm 오디오 잭으로 전달하는 폰 마이크 포트와 짐벌 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C 폰 충전 포트가 들어갔다.

 

특히 아톰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홀더 쪽에 들어가 애플 최신 아이폰을 비롯해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별도의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다.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유선 충전을 할 수 있도록 USB-C는 물론 micro-USB, Lightning 변환 케이블을 제공한다.

단, 일부 스마트폰은 포트 위치에 따라 3.5mm 마이크 입력과 충전 케이블을 동시에 끼우기 힘들 수도 있다. 3.5mm 오디오 잭이 들어가지 않은 스마트폰에서는 외부 마이크 입력을 전달하지 못한다.

 

아톰에 들어간 배터리는 14.8Wh 리튬이온(Li-ion) SP26350 모델로 2,000mAh 용량에 최대 사용 시간은 24시간, 배터리 충전 시간은 10W 충전기 연결 기준으로 약 3시간 정도다. 짐벌 배터리 충전은 손잡이 하단에 위치한 USB-C 포트를 통해 이뤄진다.

다른 한 손 짐벌들과 마찬가지로 바닥에는 삼각대 장착이 가능한 1/4" 연결부가 마련되어 있다. 아톰 정식 판매 버전에는 여기에 장착 가능한 미니 삼각대가 추가로 제공되는데, 인디고고 펀딩으로 판매된 기본 모델은 삼각대가 들어가지 않았다.

 

 

제품 패키지에는 짐벌 충전 및 스마트폰 연결을 위한 다양한 규격의 케이블이 포함된다. 충전용 USB Type-A to Type-C 케이블을 비롯해 외부 마이크 사용시 스마트폰에 연결하기 위한 3.5mm 오디오 케이블,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충전을 위한 USB-C 케이블과 라이트닝 변환 케이블이 들어갔다.

필자가 구입한 모델은 59달러 짜리 베이직 패키지라서 기본 케이블만 제공되지만 미니 삼각대, 외부 마이크, 광각 렌즈 등이 포함된 추가 패키지 제품도 판매된다.  

 

폴더블 짐벌 컨셉에 맞춰 아톰을 넣을 수 있는 휴대용 파우치가 제공된다.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성은 떨어지지만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각 모터 부분에 잠금장치를 해놓으면 쉽게 고정이 풀리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대신 장거리 이동이나 화물로 보낼 때는 파우치 외에 별도의 보호 수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 밖에 제품 보증서와 펀딩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는 내용이 적힌 카드가 들어있다. 일반 전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보증 기간은 1년이다.

 

블루투스 연결해 전용 앱으로 사용

스마트폰 짐벌은 하드웨어 설정과 촬영 등 거의 모든 기능이 제조사 전용 앱을 통해 이뤄진다. 스노파 아톰 역시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짐벌 동작 및 카메라 촬영 기능을 사용한다.

 

스노파 짐벌용 앱(Snoppa)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가능하며, 앱을 실행하면 먼저 짐벌과 연결한 다음 짐벌 제어가 포함된 카메라 화면이 나타난다. 만약 짐벌이 연결되지 않았다면 셔터 버튼이 화면에 표시되어 일반 카메라 앱처럼 쓸 수 있다.

 

스노파 카메라 앱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일반 카메라 앱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짐벌 사용을 위한 기능들이 곳곳에 추가되어 있다. 옵션 설정을 제외한 대부분의 짐벌 촬영 기능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짐벌에 달린 각종 버튼을 이용해 조작 가능하다.

초점 모드는 기본 상태에서 자동초점(AF)으로 되어 있으나 수동으로 설정하면 MF 모드로 바뀌고, 연속 초점(AF-C) 모드를 적용했을 때는 좌측 슬라이드 바와 짐벌의 슬라이드 레버가 카메라 줌 모드로 동작한다.

 

촬영 모드(짐벌의 메뉴 버튼)는 비디오 촬영시 타임랩스, 모션 타임랩스, 오브젝트 트래킹, 페이스 트래킹, 슬로모션 같은 추가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사진 촬영 기능에서는 라이트페인팅, 라이트필드, 장시간노출, 파노라마, 격자모드 옵션이 제공된다.

짐벌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단에 표시되는 촬영 모드를 스크롤하거나 터치해서 모드 변경 및 추가 설정이 가능하다.  

 

설정 화면은 크게 카메라와 짐벌, 일반 옵션의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카메라 옵션에서는 비디오 해상도와 품질, 안내선(Grid) 표시, 줌/포커스 속도, 와이어프레임 모드, 카메라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하다.

짐벌 옵션에서는 짐벌을 움직이는 속도와 영역 설정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 슬라이드 버튼 동작 방식, Back 버튼 및 M 버튼 사용자 설정, 그리고 짐벌 레벨/드리프트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한다.

일반(General) 옵션에는 아톰 짐벌의 블루투스 연결, 튜토리얼 및 사용자 매뉴얼을 볼 수 있는 퀵가이드, 고객서비스 연결, 앱 버전 안내가 표시된다.

 

퀵가이드로 앱에서 언제든지 짐벌 설정을 위한 동영상 튜토리얼과 사용자 매뉴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기본 앱이 한글 표시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퀵가이드는 영어로만 제공된다. 영문 매뉴얼이 까다롭다면 튜토리얼 동영상만 보고 따라해도 기본적인 제품 사용법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앱 기능 부족, 폴더 방식 구조적 한계

대부분의 스마트폰 짐벌이 애플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iOS용 앱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기능이나 안정성이 우수한데, 유감스럽게도 스노파 아톰 역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차이가 크다.

 

최근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4K 6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데, iOS용 스노파 카메라 앱은 4K 60p 촬영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4K 30p까지만 지원한다. 

 

스노파 카메라 앱으로 촬영된 영상 품질도 갤럭시 노트9 기본 카메라 앱으로 찍은 것보다 떨어진다. 차라리 아톰 짐벌에 장착한 상태에서 갤럭시 노트9 기본 카메라 앱을 쓰는 쪽이 4K 60p 촬영은 물론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갤럭시 기본 카메라 앱에서는 아톰에 들어간 포커스/줌 슬라이더나 메뉴 버튼, Back 버튼 등이 동작하지 않고 짐벌 버튼 커스텀이나 캘리브레이션을 할 수 없으니 불편하다.

 

스노파 카메라 앱은 이전 짐벌 제품인 스노파 M1에서도 사용되었으나 안드로이드 버전은 업데이트나 기능 개선이 부족해 유저 평점이 매우 낮다. 아톰 출시에 맞춰 업데이트 된 내용도 캘리브레이션 최적화와 국내에는 사용자가 많지 않은 화웨이 스마트폰용 기린 980 칩셋 인코더 버그 수정 정도가 전부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DJI 오즈모 모바일2나 지윤텍 스무스4처럼 인기 동영상 촬영 앱 필믹 프로(FiLMiC Pro)에서 아톰을 지원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 (이 부분은 인디고고 펀딩에서 스노파가 언급한 내용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발표가 나온 것은 아니다)

 

폴더 방식이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구조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다. 아톰은 틸트와 롤 축 모터를 잠금 장치에서 손으로 돌려서 푸는 방식인데, 스마트폰이 기울어지거나 캘리브레이션이 끝나고 리셋될 때 무게 때문에 롤 축이 돌아서 잠겨버리면 짐벌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모터에 부하가 걸릴 수 있다.

갤럭시 노트9처럼 위아래로 길어진 대화면 스마트폰에 케이스에 장착한 상태로 무게 밸런스에 맞춰 중앙에 고정하면 캘리브레이션 과정에서 끝부분이 패닝 모터에 걸리기도 한다.

특히 아톰이 내세우는 장점 중 하나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지만, 필자가 테스트 했을 때는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9, LG V40 ThinQ까지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어떤 제품도 충전이 되지 않았다. 반면 애플 아이폰 XS는 무선 충전이 정상적으로 지원된다.

 

짐벌이 접히는 부분의 내구성도 염려되는 부분이다. 이전 모델에서 지적된 연결 부분 내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폴더에 푸쉬 버튼을 사용했으나 케이스 재질이 플라스틱이고 안쪽으로 연결 케이블이 보여서 불안하다.

짐벌 각 구동 축의 잠금 장치도 살짝 힘만 주면 쉽게 풀리기 때문에 전용 케이스 없이 휴대하던 중에 외부 충격을 받으면 고장날 위험도 있다.

 

휴대성 뛰어난 스마트폰 짐벌, 아이폰에서만

현재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0만원대 스마트폰 짐벌은 DJI 오즈모 모바일2, 지윤텍(Zhiyun-tech) 스무스4, 페이유(Feiyu-tech) 빔블2, 모자(Gudsen Moza) 미니-미 등 대부분 중국 업체가 만든 제품이다.

스노파 M1도 비슷한 컨셉으로 나온 스마트폰 짐벌이지만 국내에서는 DJI나 지윤텍, 페이유 같은 브랜드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나온 아톰은 M1의 단점을 상당 부분 개선해 휴대용 짐벌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아이폰 XS Max나 갤럭시 노트9처럼 200g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브이로그 기록에 최적화된 조작성을 갖췄다. 무엇보다 전용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접어서 간단히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짐벌 활용도를 높이는 비결이다.

그러나 다른 중국제 스마트폰 짐벌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 앱 완성도가 떨어지고 무선 충전 기능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에게 추천하기 어렵다.

가격대비 성능도 필자처럼 펀딩으로 미리 구입한 사람이 아니라면 애매하다. 접어서 휴대하는 짐벌이라는 특징 하나가 중요한 아이폰 사용자라면 도전해 볼 만한 아이템이다.

 

  태그(Tag)  : 스마트폰,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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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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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먹구씌워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2-17 16: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옷! Snoppa ATOM!
저는 9월 21일에 3104번째로 Contribution 해서 12월 7일에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추가 단점은
1. Gopro 사용시 모터의 소음이 마이크로 다 들어간다는 점
- 즉, 별도의 마이크를 꼭 사용해야 좋다는 점
2. 역시 Gopro 사용시 Gopro의 수평모드(ATOM 입장에선 수직모드)가 떨림 현상이 있다는 점
3. 아무리 캘리브레이션을 해도 삼각대로 세워놨을때, 왼쪽 위가 슬슬 올라가는 점 (아이폰7+)
4. 느리디 느린 Singpost로 보내주면서 $20이나 배송비를 쳐 드시는(?) 점
5. 안드로이드 무선충전은 무선충전 명령(메뉴얼 버튼 or 백버튼)을 누르고 충전 포인트를 잘 맞춰야 한다는 점 (갤럭시 노트9으로 어렵지만 충전가능)
6. 접었을때 후면 지지부분이 정말정말 약하다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가볍게 촬영하면서 얼굴이나 물체 따라가기 등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Secret Perk으로 $69가 어울리는) 제품 이지만,
지윤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기대하면 실망하기 쉬운 제품입니다~
(공식 판매가 $139로 잡힌듯..)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2-17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중파에서도 짐벌이 뭔지 나오더군요. 덕분에 알았네요. 무게가 잠깐 사용하는것은 문제없는데 은근 팔이 뻐근할것 같네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8-12-19 1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큰 문제점은...저걸 다 활용하기에는 내 손이 저주라서 ㅡ_ㅡ:
묵천 / 18-12-23 16: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드로이드쪽 지원은 지윤텍이 그나마 좀 나은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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