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것으로 보이는 피처폰(feature phone) 사진이 공개되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은 금일 마이크로소프트 로고와 윈도우폰 UI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피처폰 RM-1182 사진을 공개하였다. 아웃룩(Outlook), 캘린더(Calendar), 원노트(OneNote), 그룹미(GroupMe)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보여서 마치 윈도우폰을 피처폰으로 개발한 듯한 느낌을 준다.
전화, 사진 보기, 카메라 기능도 있으며 특이하게도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도입하여 노키아 X와 유사하다. 피처폰이어서 앱 스토어는 따로 없으므로 활용도에는 한계가 있으며 정식 출시 제품도 아니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제품도 개발했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연이은 실적 저하로 2016년에 휴대전화 사업을 대폭 축소하였는데 그로 인해 이번에 사진이 공개된 RM-1183처럼 완성 단계까지 개발한 제품도 출시를 포기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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