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번째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발표 당시 빅스비(Bixby) 기반 프리미엄 인공지능 스피커 갤럭시 홈(Galaxy Home)을 소개했지만 아직 공식 출시하지 않고 있는데, Sammobile에 따르면 갤럭시 홈이 349달러의 높은 가격으로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 같은 200달러 이하 AI 스피커와 경쟁하기 어렵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저가 버전을 추가로 개발 중이라고 한다.
삼성전자가 SM-V310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새로운 빅스비 스피커를 개발 중이며 블랙 컬러로 나올 예정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가격을 낮출지는 모른다고 한다. 다만 이 제품에 대해 미니 갤럭시 홈이라고 언급하면서 구글 홈 미니처럼 마이크 수를 줄이고 서브 우퍼를 뺐을 것으로 추측했다.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에 열릴 CES 2019에서 미니 갤럭시 홈을 일반 버전과 함께 선보일 수 있으며, SM-V310이 갤럭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빅스비 2.0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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