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모바일 그래픽 기능이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을 공개했다.

레이저는 CES 2019에서 기존 지포스 GTX 1060 Max-Q 모바일 그래픽이 들어간 '레이저 블레이드(Razer Blade) 15' 게이밍 노트북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였다.

아번에 나오는 신형 어드밴스드 모델(Advanced Model)은 기존 베이스 모델과 비교해 노트북 외장 그래픽 카드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을 비롯해 지포스 RTX 2070 Max-Q와 지포스 RTX 2080 Max-Q로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15.6인치 디스플레이도 풀HD 60Hz를 지원하던 베이스 모델과 달리 풀HD 144Hz 또는 4K 터치스크린으로 향상됐다. 키보드 LED도 전체 단일 컬러(Single-zone Chroma) 방식에서 개별 키 RGB 컬러를 바꿀 수 있도록 변경됐다.

스토리지 구성도 128GB SATA SSD + 1TB HDD 모델 대신 256GB 또는 512GB NVMe PCIe 3.0 x4 구성만 제공되고, 720p 웹캠은 윈도우 헬로 생체 인증을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도 80Wh로 늘어났다.
대신 베이스 모델에 있던 기가비트 이더넷이 제거되었으나 노트북 본체 두께는 17.8mm로 2.1mm 더 얇아졌다. 노트북 컬러도 기본 블랙 외에 머큐리 화이트(Mercury White) 버전도 선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