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에 따르면 2018년 12월은 홀리데이 시즌이 겹쳤음에도 메모리 가격에 큰 변동은 없었지만 메인스트림 제품의 가격은 8GB 모듈이 약 60달러, 4GB 모듈이 약 30달러 선이 깨진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올해 1분기 DRAM 가격 인하폭은 20%에 달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12월 8GB 모듈의 계약 가격이 미화 60달러, 4GB 모듈의 가격이 미화 30달러선이 깨졌으며, 8GB 모듈의 계약 가격은 55달러 이하로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월 제품 가격은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2월 가격 하락폭은 이보다 클 것으로 전망했다.
DRAMeXchange측은 현재 DRAM 시장의 문제로 생산량 증가보다 재고 증가폭이 큰 것을 꼽았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9년 한 해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에 DRAM 제조사는 설비 투자를 축소하는 한편 생산량 조절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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