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4분기에 매출 187억 달러, 영업이익 62억 달러, 순이익 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5%가 증가한 것으로, 4분기 실적을 포함한 2018년 전체 매출은 13% 증가한 708억 달러,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233억 달러, 순이익은 211억 달러였다.
인텔 4분기 매출 가운데 PC 부문(CCG)이 차지하는 비중은 52.4%에 해당하는 98억 달러였으며, 데이터 부문(DCG)은 데이터 센터 그룹이 61억 달러, IoT 그룹(IOTG)이 8억 1,600만 달러, 메모리 사업(NSG)은 11억 달러,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PSG)는 6억 1,20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 대비 IoT 그룹의 매출만 하락하고 나머지 사업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인텔은 2019년 1분기 실적 전망으로 160억 달러의 매출과 27%의 매출 총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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