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7인치 러기드 태블릿 '터프북(TOUGHBOOK) FZ-L1'을 출시한다.
터프북 FZ-L1은 안드로이드 8.1 탑재 7인치 업무용 러기드 태블릿으로 튼튼한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얇고 가벼운 디자인, 이동통신 지원으로 깨끗한 핸즈프리 통화, 바코드 리더 및 착탈식 배터리 등 업무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IL-STD-810G 규격의 낙하, 진동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에 IP65/67 규격의 방진/방적/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터치스크린은 장갑을 끼거나 물에 젖은 손으로도 조작 가능하다.
터프북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얇은 13mm 두께와 이전 모델에 비해 약 100g 가벼워진 약 440g의 무게로 휴대성이 개선되었으며, Wi-Fi 외에도 일본 내 이동통신사의 3G/LTE 음성 통화에 대응한 무선 WAN 모델을 출시한다.

바코드 리더 탑재 모델은 44종의 바코드 및 2차원 코드에 대응해 업무 현장에서 빠르게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는 플래시가 달려있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그 밖에 전원을 끄지 않고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핫스왑 기능과 NFC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8.1 기반으로 기업의 IT 관리자가 구글 또는 파나소닉 솔루션을 통해 장치의 소프트웨어 설치 관리를 할 수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퀄컴 1.1GHz 스냅드래곤 210(MSM8909)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eMMC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 슬롯, 7인치 720p HD 디스플레이,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3,20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파나소닉 터프북 FZ-L1은 일본 시장에 2월 중순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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