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 조텍코리아가 지난 25일(금) 서울 강남구 호텔 유리엔에서 개최된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RTX 2060 기자 간담회’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자사의 최신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카드 2종을 선보였다.
‘지포스(GeForce) RTX 2060 기자 간담회’는 엔비디아(NVIDIA)가 새롭게 출시한 메인스트림급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인 ‘RTX 2060’ 시리즈에 대한 신제품 설명, 기술 시연, 파트너사 제품 데모, 각종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언론사, 미디어, 커뮤니티, 협력사 등 국내 다양한 IT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조텍은 이번 간담회에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대표 파트너사로 공식 초청을 받아 자사의 최신 메인스트림급 RTX 그래픽카드인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60 AMP 백플레이트’와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60 백플레이트’ 2종을 선보였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60 6GB AMP 백플레이트’는 팩토리 오버클럭(OC)을 통한 1,800MHz의 높은 부스트 클럭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90mm의 대형 듀얼 팬, 건메탈 백플레이트, 튼튼한 6+2 페이즈 전원부 등을 통해 강력한 그래픽 성능, 시원한 쿨링 솔루션,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화이트 LED 라이트닝 시스템을 통해 어느 PC 시스템이든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적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가로 최대 214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호환성이 뛰어나 거의 모든 케이스에 장착 가능하다.
|
[영상] 엔비디아와 그래픽카드 제조를 '따위' 취급한 댓가를 치르는, 한국 AI 하드웨어 제조산업 [PC흥망사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