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4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59.27조원, 영업이익 10.8조원, 순이익 8.46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7% 및 31%가 하락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4분기에 메모리 수요 감소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로 실적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반도체 호황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에 4분기 실적을 포함한 2018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43.77조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58.89조원, 그리고 순이익은 5.1% 증가한 44.34조원을 기록했다.

사업별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모든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소비자 가전(CE) 부문과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 쪽만 소폭 늘었을 뿐 나머지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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