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 스마트폰을 국내 출시했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Q9 one은 구글의 순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는 구글 순정 OS 사용 환경을 경험하는 동시에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순정 OS 외에도 LG Q9 one에는 LG전자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된 다양한 편의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담았다. 얇고 가벼운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 받아 베젤을 최소화한 6.1인치 3120x1440 QHD+ 해상도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7.9mm의 두께, 156g의 무게를 갖췄다.

2년 전 기준이지만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던 퀄컴 스냅드래곤 835 모바일 프로세서를 적용했으며, 4GB RAM과 64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2TB 확장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802.11ac Wi-Fi, 블루투스 v5.0 BLE, NFC, USB-C 기능이 들어갔다.
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는 F1.6 밝기 조리개와 광학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지원하며, 전면에는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담았다. 그 밖에 32-bit Hi-Fi Quad DAC과 붐박스 스피커, AI 카메라, 구글 렌즈, 뉴 세컨드 스크린, DTS:X 입체음향, IP68 방수방진, MIL-STD-810G 인증 내구성, 퀄컴 퀵차지 3.0 고속 충전, FM 라디오를 탑재했다.
LG Q9 one 출고가는 59만 9,500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페이스북에서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제품의 다양한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을 댓글로 남기면 1명을 선정해 LG Q9 one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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