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독특한 스킬을 갖춘 '레전드'의 분대 단위 배틀로얄 타이틀인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의 모바일 버전을 예고한 가운데, 이미 시장에 가짜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타이틀이 나돌고 있어 게이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A가 회계연도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시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의 계발 단계는 아직 초기 수준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A의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계발 소식이 알려진 직후 보안 기업 체크 포인트는 모바일 스토어에 에이펙스 레전드를 사칭한 타이틀이 발견되었으며, 이들 가짜 모바일 게임은 악성 코드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며 게이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타이탄폴 세계관의 배틀로얄 타이틀 레이펙스 레전드는 별다른 사전 공개나 이벤트없이 깜짝 출시되었음에도 1주일만에 2,500만여 명이 플레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의 핵심 개발자들이 창립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해 FPS의 액션과 배틀로얄의 재미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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