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릿(PALIT)의 한국 공식 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이하, STCOM)에서 New Mini 디자인 설계와 터보팬 블레이드 기술이 적용되어 최신 게임을 강력 지원하는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D5 6GB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 탑재한 신제품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그래픽카드는 New Mini 디자인 설계로 가로 약 168mm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어떠한 PC 시스템에도 장착이 가능한 최강의 호환성을 가진 그래픽카드이다.
CUDA 코어 수 1408개, 1830MHz의 부스트 클럭을 제공하며, 터보팬 블레이드 기술이 적용되어 파워풀한 공기흐름과 공기압을 발생시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저소음 동작 및 발열 억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Dr.MOS (닥터모스) 부품을 탑재하여, 전통적인 모스펫 & Low RDS 모스펫 전원부 부품이 적용된 그래픽카드 제품들과 비교하여 발열, 효율 및 특성 부분에서 더욱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GPU에 발생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자연 배기 시키는 PALIT만의 독창적인 기술 ‘HoneyComb’ 브라켓 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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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엔비디아와 그래픽카드 제조를 '따위' 취급한 댓가를 치르는, 한국 AI 하드웨어 제조산업 [PC흥망사 12-2] 
